무서운여자 중 두번째 에피소드


카가와데루유키가 에모토타스쿠가 주연인 이 작품은 상당히 기묘하다.
공장주인이 자신의 여동생과 데이트를 하라고 한다.
그래서 사진을 보니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라 마음 놓고 다음날 공장에 갔는데
사진속의 여성은 없고 이상한 푸대자루를 뒤집어쓴 여자가 있다.
공장주인은 차를 태워서 놀다가 오라고 보낸다.
푸대자루을 풀어보려고 하는 주인공에게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


그냥 이 영화를 보는 순간,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을 풍자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눈을 차단하면서 정신적인 교감은 존재하지 않고 단지 하반신(으로 대표되는 SEX)을 부각시키는
캐릭터를 통해서, 또한 영화속에서 자신의 영역으로 침범하면 바로 칼이 나오는 장면은
자신을 상품화하지만 사생활 내지는 진짜 마음은 주지 않는 직업여성들이 생각났다.


일본이라서 만들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싶다.



by 덴고 | 2009/12/27 01:20 | ★영상물에 관한 기록★ | 트랙백 | 덧글(0)

쏘우6


 감히 누가 쏘우시리즈를 깐단 말인가?

 쏘우는 1부터 6까지 모든 시리즈가 재미있고 깊이 있는 철학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

 단순히 잔인하기만 한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잔인한 것은 다른 어설픈 영화들이 따라가기 힘든 퀄리티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시리즈만 해도 보험회사의 횡포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시사 문제를 고발하는 듯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쏘우7은 내년 10월쯤 개봉할 것 같다.

 

 

by 덴고 | 2009/12/26 22:36 | ★영상물에 관한 기록★ | 트랙백 | 덧글(0)

탱구의 하트비트

by 덴고 | 2009/12/26 19:37 | ★취향대로★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